입마개해야할까요?1 강아지 입마개가 필요한 순간 <입마개 훈련 꿀팁> 대부분 강아지들이 답답한 걸 싫어하고 어색해하죠? 그중 하나가 입마개인데요, 강아지 입마개는 필수는 아니지만 반려견을 케어하다 보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반려견 루니는 엄살도 심하고 감각에 예민하기로 유명한 시바견이에요. 점점 클수록 동물병원에 가는 걸 무서워하고 거부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맞거나 발톱을 깍을때 엄살과 몸부림이 심해졌습니다. 동물병원 선생님들이 많이 힘들어하셨고 안전한 진료를 위해 입마개 착용을 말씀해 주셨어요. 저 또한 필요성을 느꼈고 모두가 안전한 반려생활을 위해 며칠 동안 입마개 훈련을 했답니다. 오늘은 루니 입마개 하고 병원 진료 본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또 입마개 착용이 필요한 이유와 훈련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맹견이 아니어도 입마개가 필요한 이.. 2024.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