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 & 벼룩 예방! 시바견과 산책하면서 경험한 필수 관리법
봄이 오면 날씨가 따뜻해지고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되죠! 강아지들도 신나서 뛰어놀고, 풀숲에서 냄새 맡으며 이곳저곳 탐색하길 좋아해요. 하지만 풀숲에는 진드기와 벼룩 같은 해충들이 숨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풀밭을 뒹굴거나 몸을 비비는 동안 해충이 쉽게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산책은 즐겁게 하되, 미리 예방하고 산책 후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진드기와 벼룩이 위험한 이유
진드기는 강아지 피부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으며 라임병, 바베시아증, 아나플라스마증 같은 심각한 질병을 옮길 수 있어요. 특히 산책 중 풀숲을 헤집고 다니는 강아지라면 감염 위험이 더 높아요.
벼룩은 몸에 붙으면 빠르게 번식하면서 가려움증과 피부염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빈혈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제가 키우는 시바견도 풀숲을 너무 좋아해서 산책 후 꼼꼼하게 확인을 한답니다.
강아지 진드기 & 벼룩 예방법
1. 진드기 & 벼룩 예방약 사용하기
우리 강아지를 진드기와 벼룩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예방약이 필수입니다. 예방약에는 바르는 타입(스팟온), 먹는 약, 목걸이 형태가 있는데, 강아지 성향에 맞게 선택하면 돼요.
* 바르는 약 - 강아지 피부 (보통 목덜미)에 직접 떨어뜨리는 액체형 약으로, 진드기와 벼룩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어요.
* 먹는 약 - 씹어 먹는 형태로, 몸 전체에 작용해 진드기와 벼룩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까지 예방할 수 있어요.
* 목걸이 타입 - 진드기,벼룩 퇴치 성분이 들어 있는 목걸이로, 장기간 보호 효과가 있지만 물에 닿으면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요.
저는 강아지에게 스펙트라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이고 있는데, 이 약은 진드기와 벼룩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까지 한 번에 예방할 수 있어서 따로 스팟온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해요. 강아지가 산책을 자주 하거나 풀숲을 좋아한다면, 먹는 약과 함께 추가로 바르는 약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2. 산책 전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산책 전 강아지 몸과 다리 부분에 반려견 전용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 주세요. 특히 풀숲을 좋아하는 강아지라면 필수입니다.
3. 산책 후 털 & 피부 점검
산책 후 귀 뒤, 겨드랑이, 배, 발가락 사이를 확인해야 해요. 저는 빗으로 시바견의 털을 빗어주면서 진드기가 있는지 체크하는데, 벼룩도 발견될 수 있어요.
4. 실내 환경 관리
진드기와 벼룩은 집에서도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침구와 매트를 주 1~2회 세탁하고,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를 병행하면 좋아요.
진드기 발견시 대처법
강아지 몸에서 진드기나 벼룩을 발견했다면. 직접 제거하기보다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진드기는 무리하게 떼어내면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아 염증이나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벼룩도 개체 수가 많아질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와 적절한 약 처방을 받은 것이 중요합니다.
시바견과 산책하면서 느낀 점
시바견은 호기심이 많고 활동량이 많아서 풀숲을 정말 좋아해요. 산책 중 신나게 뛰어다니고 냄새를 맡다 보면, 풀숲에 몸을 비비거나 뒹굴 때가 많죠.
저는 산책 후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빗질을 해서 먼지나 풀씨를 제거해요. 또 정기적으로 예방약을 먹이며 관리하고 있어요. 덕분에 최근에는 벼룩이나 진드기 걱정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결론: 강아지 건강을 위한 진드기 & 벼룩 예방은 필수!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봄철에는 더욱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합니다.
- 산책 전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 산책 후 털과 피부 꼼꼼히 확인
- 정기적인 예방약 투여
- 실내 환경 청결 유지